1. 정의 자아는 감정, 생각 등을 통해서 외부와 접촉하는 행동의 주체로서의 나 자신을 말합니다. 2. 자아에 대하여 알아봅시다. 칸트는 욕망 또는 본능에 의하여 사는 경험할 수 있는 자아가 아닌 도덕적으로 살려고 하는 자기 자신(양심)을 신적인 인간의 본질로써 생각하며 본래 자기 모습이라고 불렸습니다. 우리는 일상의 모든 경험(행동, 감각, 사고 등)의 밑바닥에 있는 모든 경험을 통일해서 모든 경험을 하는 그 당사자라고 생각되는 자신을 말합니다. (의심할 수 없는) 초자아는 말 그대로 에스와 자아를 가로지르는 구조입니다. 이상, 금지, 양심, 도덕관, 윤리관, 규칙 등을 에스와 자아에서 전달하는 기능을 가집니다. 엄밀하게 말하면 무의식과 의식의 양쪽 모두에게 나타나며 의식이 되거나 의식되지 않거나입니다..